About Me

안녕하십니까. 김소희입니다.
 
저의 장점은 시간 관념이 철저하다는 것입니다.
하지만 완벽한 사람은 없듯이 저에게도 내성적이고 부끄럼을 잘 탄다는 단점이 이었습니다. 제 담점을 고치기 위해
사람들 앞에서 발표할 기회를 많이가지고, 친구들과 폭 넓게 교제하면서 상당히 적극적이고 활발한 성격이 되었습니다.

아직 디자인은 실무에서 해 본 적은 없지만, 기본적인 툴을 정확히 익혔고 실무에 가까운 실습을 반복했기에 업무를 하는데에 있어 어려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. " 연탄재를 함부로 차지마라! 넌 언제 남을 위해서 그렇게 뜨거워 본 적이 있는가. " 라는 존 그레이의 글처럼 지금까지 제가 간절히 원해왔던 꿈을 위해 이 한 몸 뜨겁게 달구고 싶습니다.

저에게 기회의 불씨를 붙여주신다면 그 어떤 연탄보다 더 뜨거운 일에 대한 정열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.